온라인 롬프 오이마켓 오픈!!
단 4일동안만 진행되는 반짝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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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장소 |
판매리스트 |
| 온라인 |
3/14(금) 오후 4시 ~ 3/17(월) 오전12시 |
롬프 홈페이지 |
클릭 |
| 맨투맨, 후드 40% / 후드집업, 슬림트레이닝팬츠 30% / 배기팬츠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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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이하는 쇼퍼백 set
15만원 초과는 롬프 리미티드 머그컵 증정!!!
* 제품소진시까지~ |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었던 행사때문에,
마음 아프셨던 지방분들을 위해서 단한번 온라인 오이마켓 행사를 진행합니다.
롬프 보드복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볼수 있는 단한번의 기회!!
그동안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이셨다면 이번이 절호의 찬스!!
롬프 스트릿웨어도 최대 40%까지 세일중~
다가오는 스프링시즌을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패션 센스쟁이가 되어보아요!!
Only 롬프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됩니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때 4시부터 진행한다고해서 와이프와 같이 회사 반차를 냈습니다. 회사가 강남이라 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손님은 한명도 없었고 상품 진열대에 남직원 한명 나와있더군요. 웹상으로본 구매하고 싶은 옷을 둘러본후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4시부터만 판매하나요? 하구요. 직원이 아직 포스에 상품등록이 안되서 4시에 판매합니다. 그러더군요 우리는 그래서 그럼 4시에 다시 온다고 하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기다렸습니다. 3시 45분쯤에 다시 가보니 손님이 제법 오셨더군요. 그런데 죄다 손에 옷들을 들고 다니거나 계산대위에 올려두셨더군요. 저랑 와이프가 눈여겨 본 물건은 이미 없었구요. 황당해서 직원에게 다시 물었죠. 4시부터 판매 하신다면서요? 직원이 아직 여기에 올려놓긴 했는데 판매는 안했습니다. 하더군요.
매년 이런 방식의 재고판매를 하시던걸로 아는데 4시부터 줄을 세워 입장을 시키던지... 아님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판매를 하던지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반차까지 쓰고 2시반에 와서 4시 칼같이 지킨 저랑 와이프는 뭔가요?
'-' 윗분, 뒷통수 맞은 기분이시겠다;
근데 캥거루티가 우째 2014보다 2013꺼가 더 비싸네요?
아...박문균씨 화가 나실만 하네요. Romp를 옷을 좋아하는 고객으로써 다시는 박문균씨같은 일이 발생안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장하는 회사는 시행착오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고객이 되어야 하고, 회사는 고객의 불만을 적극 반영하고 한 발 더 나아가 박문균씨 같은 고객에게는 피해에 대한 수렴 가능한 reward가 있음 좋겠네요.
문균님~
먼저 판매진행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해 불편드린 점은 깊이 사과 드립니다.
저희가 번호표라도 드리고 번호표 순서대로 입장을 진행했어야 하는 부분이였는데
미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부터는 더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먼저 오시는 고객님들을
추운 날씨에 밖에 계시라고 하는 저희도 마음이 좋지 않아
어쩔수 없이 3시 즈음 하여 오신 고객님들에게 매장을 오픈 하였습니다.
문균님께서도 매장에서 계실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배려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점은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눈여겨 보신 물건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어떤 제품인지 말씀하시면
구매가능하도록 저희가 조취를 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재고가 없는 상품이라면 저희도 도와드릴수가 없는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답글 보시고 전화나 댓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었던 행사때문에,
마음 아프셨던 지방분들을 위해서 단한번 온라인 오이마켓 행사를 진행합니다. "
이 글구 지방 분들 두번 죽이는 것 같습니다
구매 리스트를 보니 매장에서 판매 진행하던 제품이 남은 나머지 제품 이던데,
지방분들은 찌끄러기 입니까?> 사이즈 있지도 않은 그런 제품만 사야 하는 겁니까?>
지방분들은 밀림의 하이에나!